숏폼(영상) · DIDIT 팀 공동 포트폴리오

〈해치단〉- 프롤로그

참여 창작자 박샘이나 · 배지혜 · 강민석
최종 업데이트 2026-09-19 06:31

작품 세계관〈해치단〉은 조선의 전설을 현대 서울의 야간 문화로 잇는 판타지 액션 숏드라마 IP입니다. 이번 작품은 세계관과 후속 이야기를 압축한 프롤로그 예고편입니다. 오래전, 서울의 밤을 빼앗고 장터의 불을 끄는 도깨비들이 있었습니다. 검은 옷과 해치 가면, 신비한 은빛 신발을 갖춘 강·해·이나는 힘을 합쳐 도깨비를 물리치고 사람들의 밤을 되찾습니다. 작업자에 이름들을 딴 캐릭터로, 리더 '강'은 돌파와 결정타, 막내 '해'는 기민한 공격, 여성 단원 '이나'는 동료를 구하고 사람들을 이끄는 역할을 맡습니다. 돌에 잠들었던 전설이 깨어나며 조선의 은빛 짚신은 현대의 신발(스니커즈)로 이어집니다. 오늘의 해치단이 남기는 은빛 족적은 사람들을 골목과 상점, 공연으로 안내하는 상징입니다. 핵심은 ‘이제, 당신도 해치단이다’입니다. 관객이 캐릭터를 좋아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의상과 가면을 따라 입고 서울을 걷고 먹고 사고 즐기는 참여자가 되도록 설계했습니다. 해치단 팬덤을 실제 방문·체류·소비로 연결해 서울의 야간 경제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향후 강·해·이나의 에피소드를 숏드라마로 연재하고, 가면·키링·피규어·의류 등 굿즈로 확장하고자 합니다. 팬층이 형성되면 한복 착용 혜택에서 착안한 코스프레 방문 혜택, 정기 야간 행사와 코스프레 대회, 골목 상권·공연·야간 관광시설과의 협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할인과 시설 연계는 관계 기관·업체와의 협의가 필요한 제안입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국립중앙박물관 유물을 코스프레로 즐기는 발상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적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놀이와 소장, 여행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향합니다. 다국어 숏폼과 팬들의 영상 공유를 통해 해외에서도 이야기를 만나고, 직접 서울의 밤을 찾게 만드는 문화 IP로 키우고자 합니다. 제작은 공통 캐릭터 시트를 기준으로 조선·현대의 외형을 연결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영상·음성과 편집을 결합하는 방식입니다. 남산타워에 스치는 도깨비 그림자는 다음 이야기의 시작을 예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