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더 오래, 서울
참여 창작자 하태영 · 유서영 · 표소연
최종 업데이트 2026-09-19 06:18
작품 세계관무서운 옛날이야기의 클리셰를 비틀어, 화려한 서울의 야경과 활기를 역동적으로 표현한 영상입니다. 어두운 밤이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과거와 대비하여, 밤이 깊어질수록 더 눈부시게 깨어나는 현재 서울의 불야성을 조명합니다. 힙한 은색 스니커즈를 신은 전통 요괴인 '해치'와 짚신을 신은 할머니가 서울의 핫플레이스를 누비는 언밸런스한 조합이 묘한 쾌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훅훅 전환되는 빠른 컷 편집은 서울 특유의 지루할 틈 없는 에너지를 극대화합니다. "오늘을 더 오래, 서울"이라는 카피처럼, 잠드는 시간조차 아까운 서울의 찬란한 밤을 시각적, 청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